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/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622644&no=56&weekday=sat|55]]화 === 반의 공격을 맞고 날아간 아멜은 공격을 버텨내고, 반은 의아해하며 고개를 갸웃한다. 그러자 바이올렛은 그 마법사가 상당히 강한 마법사라는 것을 반에게 알려주며 마법진을 펼쳐 상시에 대피할 수 있도록 한다. 반은 자신이 죽일 수 있을 것 같다며 《마력을 실은 주먹》으로 다시 한번 공격을 하나 아멜이 재빨리 지팡이를 집어들어 번개를 날리고, 그것이 문 밖으로 여파를 미쳐 릿지가 파편 뒤로 숨게 된다. 그러자 릿지가 딜마에게 너도 싸우든가 아니면 루르라도 깨워서 보내던가라고 하자 '자신은 별 도움이 안 될 것 같다'라고 하고 루르는 큰 싸움을 위해 마력을 모으고 있다면서 거절. 빡친 릿지는 '이게 큰 싸움이 아니면 뭐냐'라고 하는데, 여기서 릿지가 반이 아닌 니나의 클론에게 얻어터졌다는 것이 드러난다. 그 때 니나의 클론이 니나에게 공격을 가하자 건물이 무너져가기 시작한다. 한편 아멜은 사슬로 둘을 구속하려하나 반에 의해 깨지고, 그 틈을 타 거리를 벌린다. 아멜은 건물이 무너지고 있다며 밖으로 나가서 싸울 것을 제안하나 거절당한다. 그런데 그 때 딜마가 건물을 폭파시키고, 건물은 폭발에 휩싸인다. 마지막으로, [[크고 아름다운]] 마법진을 그리고 있던 에스프레소가 '재미있는 일이 일어난 기분이 든다'라고 말하며 일어선다.--안경을 썼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